평소 소울류 게임의 긴장감 있는 전투와 항아리류 게임에서 느낄 수 있는 반복적인 도전과 등반의 재미를 좋아했습니다. 서로 다른 두 장르를 결합하면 색다른 긴장감을 만들 수 있을 것 같아 소울업의 개발을 시작했습니다.
높은 타워를 오르는 과정에서 실수하면 아래로 추락할 수 있으며, 중간중간 등장하는 보스와는 패링을 중심으로 한 소울류 전투를 치르게 됩니다. 정상에 오르기까지 등반과 전투를 반복하며 극한의 긴장감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게임을 만들고자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