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더블! 냥냥펀치!에 7번째 제작일지입니다.
어느덧 1년의 절반까지 흘러가고 있네요. 이번에도 천천히라도 꾸준히 제작을 진행하고 있으며
진행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백련 파트 완료
이전에는 일부 전투 패턴을 구현한 상태에서 현재는 모두 완성 되었습니다!
스토리에 중요한 부분 중 하나인 만큼 스포일러가 될 수 있어서 그 외에 자세한 사항은 언급을 못 드리지만, 그런 만큼 여러모로 신경 쓰며 만족스럽게 작업할 수 있었던 파트네요.

#람G 파트 진행
이번에는 다람쥐의 힘을 가진 "람G" 파트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사실 원래 순서대로라면 람G 이전에 캐릭터를 진행해야겠습니다만 아직 컨셉이나 스토리 부분에서 고민이 많은 캐릭터라서 그나마 컨셉이 확실히 잡힌 람G로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
람G는 전작의 서브 스토리 공모전에서 투고 된 캐릭터 중 하나인데요.
아쉽게도 전작의 서브 스토리에 들어가지 못 했지만, 디자인 및 설정 면에서 다른 스토리에 나와도 어울린다고 생각하여서 이번 후속작에서 나오게 되었습니다.

숲을 관리하는 부대인 "수풀 부대"에 다람쥐의 힘을 받은 호전적이고 까칠한 군인입니다.
람G는 코드명에 가까우며 도토리 폭탄을 발사하는 등 다양한 폭발물들을 다루는 것이 특기이며 전투 또한 다양한 방식의 폭발 공격이 주를 이룰 것 같습니다.
현재 전투 파트 부분까지 작업을 진행 중이며 6월 중으로 완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그 외에 이것저것
저번부터 스테이지 당 1달 반가량으로 목표를 잡으면서 확실히 심적 여유도 생기며 작업 효율이 늘어난 것 같습니다. 지난달에는 아예 작업도 못하는 날도 있곤 했는데요. 이번 달에는 하루에 조금씩이라도 진행 할 수 있게 되었네요.
그 외에 앞서 말한 것처럼 전작과 같이 이번 후속작에서도 서브 스토리를 넣을까 싶은데요.
서브 스토리의 경우 이전처럼 공모 방식으로 진행 됨과 동시에 자유 주제였던 이전과 달리 아예 특정 주제를 정하고 진행 해볼까도 생각 중에 있습니다. 서브 스토리는 본편과 별개라는 느낌을 주고 싶은 만큼 독특한 매력을 주고자 이런 방식으로 진행하고 싶네요!
마지막으로 올해는 물론 작년에도 미래의 잊히어진 꿈 출시 이후 무엇을 만들까 갈팡질팡하다가 이제야 좀 진행 되는 느낌이 들어서 여러모로 제작 의욕도 느끼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개발하며 완성까지 달려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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