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 공은 어디에?'의 페퍼밀입니다.
이번주는 다양한 행정적인 서류작업, 비즈니스 소통 등을 진행하였습니다.
그리고 메인 개발작업으로 데모 업데이트를 위한 다양한 이슈 개선 작업을 진행했는데요!
저희 팀은 현재
버그이므로 수정이 필요한 내용
버그는 아니지만 게임의 사용성을 위해 개선해야하는 부분
새로 추가하는 기능
위의 3가지 요소들을 '이슈'로 분리하여 기록 후 하나씩 개선해나가는 방식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슈 관리에 있어 메인으로 이용하고 있는 플랫폼은 노션인데요!
데모 업데이트를 앞두고 처리해야하는 작업들이 많아지면서
하루하루 이슈들이 차곡차곡 쌓이고 있답니다.... (x_x)⌒☆

간단하게 전달할 수 있는 내용도 많지만
어떤 부분이 문제인지 확실히 전달하기 위해 해당 문제 장면을 녹화해서 첨부하거나
이미지와 함께 설명하기도 한답니다!

자신에게 할당된 이슈들 목록 확인 후 지금 문제 해결을 진행하는 이슈는 '진행' 항목으로 이동
문제 개선이 완료되었다면 동료가 교차 검토를 할 수 있도록 '확인' 항목으로 이동
'확인' 항목에 있는 이슈를 다시 재현해보며 해결된 것을 확인한 후에는 '완료' 항목으로 이동
*만약 검토 과정에서 문제 해결이 되지 않았음이 확인되면 '반려' 항목으로!
위와 같은 과정을 통해서 최대한 효과적인 방법으로 이슈들을 처리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기존 데모 버전에는 애니메이션을 만들 때 스파인과 유니티 애니메이션을 함께 사용했었는데요!
앞으로는 동물 애니메이션의 경우 스파인으로 통일하기로 정했기 때문에
이미 만들어둔 애니메이션 전부를 스파인으로 다시 만드는...! 대장정을 진행하였습니다.

동작 간의 좀 더 자연스러운 연출과
캐릭터마다의 성격을 더 잘 보여줄 수 있는 효과적인 연출을 위해 스파인으로 재작업을 했는데,
힘들긴 했어도 의도한 모습대로 나와주어 뿌듯합니다! (☆_@)
여러분은 혹시 [아낌없이 주는 나무]의 작가로 유명한 쉘 실버스타인의 [어디로 갔을까, 나의 한쪽은] 이란 책을 아시나요? 어릴 적 이 책을 읽고 간단한 내용이지만 뭔가 심오한 내용에 마음 한 켠에 남겨놓았었는데요, 최근에 빨간 공을 기획하면서 온갖 브레인스토밍을 하다가 이 책을 읽었던 기억을 떠올리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 책에서 얻은 영감을 어떻게 게임에 반영해볼까 고민하다가, 각종 조각들의 결혼식 장면을 떠올리게 되었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플레이를 해야할지 눈치 채셨나요? 여러분의 기대가 실제 게임에서 그대로 실현될 수 있도
댓글 0개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