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D 사이버펑크 액션 플랫포머 Rider 입니다.
지난 첫 번째 일지에서는 상층부의 에셋과 배달부 캐릭터의 첫 모습을 보여드렸었죠. 오늘은 디스토피아 세계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줄 새로운 건물 리소스들과 배달부의 거점, 그리고 이곳에서 만나게 될 NPC들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사이버펑크 세계관 특유의 억압적이고 거친 분위기를 살리기 위해 하층 건물들과, 주인공이 매일 지나치게 될 거점(Base)을 픽셀 아트로 구현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 삭막한 도시에서 배달부와 상호작용하게 될 NPC들의 스탠딩 그래픽과 숨쉬는 대기 모션(Idle) 작업도 진행 중입니다. 각 NPC들은 저마다의 사연을 품고 있으며, 무거운 빚에 짓눌린 주인공의 여정에 중요한 단서들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현재는 이처럼 게임의 뼈대가 되는 시각적 요소들을 하나하나 깎아내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 디스토피아 세계가 어느 정도 제 모습을 갖추고 나면, 주인공이 직접 이 도시를 빠르고 역동적으로 누비는 액션 장면을 들고 찾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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