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라이더 개발팀입니다.
이번 개발일지에서는 초반 스토리 시놉시스와 함께, 최근 작업 중인 미니게임, 퍼즐 및 적 AI 개발 근황을 전해드립니다.
1. 지하 도시와 라이더 (초반 스토리)
주인공 '라이더'는 빛 한 조각 들지 않는 지하 무법 구역과 지상을 연결하며 살아가는 위험천만한 배달원입니다.
매일 아침 그를 맞이하는 것은 요란한 스마트폰 사채 빚 독촉 알람입니다. 하루라도 배달을 쉬면 당장 길거리에 쫓겨나는 가혹한 환경 속에서, 라이더는 위험할수록 수수료가 센 지하 깊은 곳의 배달을 수락하며 하루하루를 버텨 나갑니다.
과거에는 성능에 제한이 있고 다루기 어려운 로프건을 사용했으나, 지하 배달 중 일어난 참혹한 오발 사고 이후 그는 적을 살상하지 않는 접착식 개선형 로프건만을 사용하기로 합니다.
그리고 그 사고 현장에서 발견하게 된 어린 아이를 키우게 되며, 라이더에게는 이 핏빛 지하 도시에서 반드시 지켜내야 할 단 하나의 이유가 생기게 됩니다.
[여기에 스마트폰 빚 독촉 알람 및 거점 내부 스크린샷 삽입]

2. 미니게임, 퍼즐 제작 및 적 AI 로직 개선
최근 저희는 단순히 로프를 타고 빠르게 이동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플레이어가 맵을 탐험하며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요소를 손보고 있습니다.
미니게임 콘텐츠: 지상 배달 구역에서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미니게임 요소를 준비 중에 있습니다.
퍼즐 요소 제작: 로프 액션과 텔레포트 도어를 활용해 지형을 풀어 나가는 다양한 환경 퍼즐 요소들을 제작 중에 있습니다.
적 AI 로직 개선: 감시 드론과 정찰 적들의 시야 감지 로직 및 추격 패턴을 다듬어 한층 긴장감 있는 은신과 돌파가 가능하도록 개선하고 있습니다.

로프를 타고 달리는 즐거움과 더불어, 게임의 분위기와 스토리가 자연스럽게 녹아들 수 있도록 부지런히 다듬어 나가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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