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선택 화면을 BIC 전시용 빌드에 넣을지 말지 고민이 있습니다.
당연히 넣고 싶지만, 시간 안에 해야 할 일이 많아 선택과 집중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아트 팀원은 도전 선택 씬을 꼭 넣었으면 좋겠다고 하더군요!
힘들게 그린 새 그래픽을 여러분에게 보여주고 싶기도 하고, 또 메인 화면에서 도전 모드로 진입했을 때 즉시 게임이 시작되는 게 불편하다고 느꼈대요.
좋다! 그러면 네가 Unity로 도전 선택 화면을 만들어 보자! 필요한 게 있으면 내가 가르쳐 줄게.
그렇게 갑자기 시작된 Unity 세미나...
아트 팀원이 마지막으로 Unity를 만졌을 때가 7월 초네요.
아트 팀원의 첫 Git Push | 2026/7/4 개발 일지: https://blog.naver.com/ravitastudio/224336180534
Git으로 최신 변경 사항을 당겨오고, Sprite Import 설정을 하고, 게임오브젝트를 생성하고, Rect Transform을 변경하고...
그래도 이전에 기록해 둔 개인 노트를 보면서 어느 정도 잘 따라오더라고요! 👩🎓

아트 팀원이 씬에 UI 그래픽 요소들을 배치하는 동안 저는 개발 일지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팀원도 욕심이 있어서 Unity를 다룰 수 있도록 훈련하고 싶어합니다!
그녀가 스스로 UI 프리팹을 제작하여 저에게 넘겨주는 날이 기대가 되네요! 👩🦰
그러면 한결 편하게 작업을 할 수 있을 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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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과 7월 4대보험료를 납부했습니다.
엥?
생각보다 보험료가 많이 나갔네요.
직원들의 급여 명세서에 적었던 금액으로 계산기를 아무리 두드려 봐도 액수가 잘 맞지 않습니다.
왜냐면 대표자의 보수월액을 처음 입력할 때 실제보다 과하게 높은 액수로 입력했었거든요.
그리고 고지서를 받았을 때 보험료가 너무 높게 나오길래, 보험료를 낮추기 위해 보수월액 변경 및 경정고지를 신청했었습니다.
실제로 그만큼 제가 보수를 받는 것이 아니니까요.
모바일 팩스를 이용해서 서류를 보냈는데요.
그런데 아마도 서류가 받아들여지지 않았거나 전송이 잘 안 된 모양입니다...
하...
이래서 다들 회계사를 고용하는군요...
회계사 고용에 쓸 돈보다 더 많은 금액을 4대보험료로 추가 납부하면서, 스트레스까지 덤으로 받는 상황이 되어버렸습니다... 😭😭😭
가뜩이나 BIC 준비로 바쁜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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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팀장의 허리가 말을 듣지 않습니다.
앉았다 일어서면 걷기조차 힘들 정도에요... 🤕
아무리 스트레칭을 해 주어도, 산책을 하고 와도 별반 소용이 없네요.
이런 날에는 퇴근이 답입니다.
잘 자고 내일 와서 마저 작업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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