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무실에 머무를 수 있는 시간이 이제 두 달 남았습니다.
굵직한 전시회들도 대부분 마무리했죠.
앞으로는 업데이트 주기가 다소 길어질 수 있습니다.
이제껏 미뤄 왔던 커다란 기능들을 이제부터 만들어 보려고 하거든요!
작업 우선순위를 잡기 위해 방향을 재설정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작업의 우선순위를 정할 때, '빠르게 사용자에게 변화를 보여줄 수 있는 기능인가?'보다 '출시 후 얻을 지표의 개선에 확실히 도움이 되는가?'에 집중하려고 합니다.
아무리 멋지고 꼭 만들고 싶은 기능이더라도, CPI를 낮추거나 리텐션을 높이거나 ROAS/LTV를 높이는 데에 기여하는 바가 적을 것 같다면 우선순위를 낮추려고 합니다.
처음 출시할 때 포함되지 않아도 아무 문제가 없는 기능이라면 출시 후에 개발하려고 합니다.
단, 어떤 기능이 없어서 지금 출시를 못 하고 있는 것이라면 이 작업은 우선적으로 수행해야 하는 작업이 됩니다.
예산과 시간이 한정적이다 보니 무엇이 중요한지가 점점 명확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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