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자 코멘트
[팀 소개]
안녕하세요. 팀 '드릴링'은 대학생으로만 구성된 팀입니다. 지난 25년 9월부터 개발을 시작해 학업과 병행하는 바쁜 일정 속에서 3개월동안 최선을 다해 달려왔습니다. 학기 중이라 빠른 개발은 힘들지만 그럼에도 최선을 다해 개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주제 선정]
저희가 존경하는 프로게이머 '페이커' 선수는 매칭 대기 시간에 '점프킹'이나 '물불춤' 같은 가벼운 게임을 하시곤 합니다. 그 모습을 보며 "페이커 선수가 가볍게 할 수 있는, 단순하지만 재미있는 게임을 만들어보자!"는 목표를 갖게 되었고, 그렇게 탄생한 게임이 '드릴링'입니다.
[앞으로의 목표]
누구나 가볍게 시작해 빠져드는 중독성 있는 힐링 게임을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아직은 부족하지만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와 찰진 아트를 추가해 게임의 완성도를 높여나갈 예정입니다. 여러분의 많은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언젠가 페이커 선수가 '드릴링'을 플레이 하는 날까지 정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