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마리_Nomaryda
· 18시간 전
프로젝트 GJ 비하인드 - 2
서포터
[이전 비하인드] https://www.game-ping.kr/posts/27 프로젝트 GJ의 두번 비하인드입니다! 이번엔 주인공에 대한 컨셉 스케치와 함께 디자인을 정해가고 있습니다. 천사와 악마가 섞인 반천 반마의 특징과 시니컬한 사서의 특징을 담고자 하였는데요. 그중 하나가 한쪽은 긴 치마, 다른 한쪽은 짧은 치마와 같이 연출하는 식으로 설정 해보고 있습니다. 이전 비하인드에서도 대략 다뤘지만, 천사와 악마 사이에서 태어난 존재로 균형의 힘을 담당하는 도서관에 사서로 일하며 힘이 담긴 책을 관리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시니컬하며 사무적이지만, 탐구심이 많아 이런저런 지식을 배워가는 것을 좋아한다는 설정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무기의 경우 현재 기본적으론 잉크펜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게임 내에 자원이 잉크이기도하고, 책을 작성해나가며 다루는 느낌을 표현 해보고 싶었기도 때문이지요. 게임 개발의 경우는 현재 주요 전투 시스템은 얼추 갖춰진 상태이며, 좀 더 덱빌딩 카드 게임에 가까운 형태로 만들어지게 되었습니다. 에너지(코스트)를 잉크통으로 표현해 사용량에 따라 잉크가 줄어들며 출렁이는 모습을 표현하고, 상태 이상 부여 시 명칭과 아이콘 이펙트가 출력 되는 등 연출 면에서도 신경을 써보았습니다! 그 외에 핵심 시스템인만큼, 이번주는 추후 추가 기능들에도 문제 없도록 최적화 및 코드 구조 안정성에 힘을 쓰게 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새로 생기는 버그들도 있어서 수정도 이것저것하게 되었네요. 특히 핵심 시스템 중 하나인 '책갈피'의 경우 최근 한 행동을 되돌리기하여 보다 전략적인 선택에 부담과 실수를 덜어내는 장치로서 활용하고자하며 이에 따라서 몇몇 무작위 효과 같은 경우는 책갈피 효과가 이용이 불가한 등의 조정도 넣어볼까 생각중이네요. 어느덧 1월의 절반이 지나가고 있네요! 다음은 주변 인물의 간단한 컨셉 스케치와 함께 이제는 로그라이크에서 빠질 수 없는 유물 시스템 제작에 돌입하고 있습니다. 그와 동시에 도서관과 주인공, 그리고 제목을 우선적으로 확실히 정해보는 단계를 가지며 점차 디자인 및 컨셉을 정립해나가볼까 싶습니다. 그렇다면 다음 비하인드도 기대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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