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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에 할로윈이 사라졌다?! 갑자기 사라진 할로윈을 구하기 위해 미치가 나섰다! 숲속의 거대한 친구들을 만나며 사라진 할로윈의 행방을 찾아라!
[조작]
방향키 혹은 WASD - 이동
LShift 혹은 RShift 유지 - 변신! (정밀한 이동이 가능해집니다)
탄막 주변에 있기 - 아슬아슬 게이지 획득
(아슬아슬 게이지가 가득찰 시) Z 혹은 / - 아슬아슬 봄!
(스토리에서) 스페이스바 - 다음으로 넘기기
(스토리에서) 엔터 꾹 - 스토리 스킵
[팁]
아슬아슬 봄을 사용하면 필드의 탄막이 제거되고, 보스의 패턴 타이머를 단축시킬 수 있어요!
최대한 아슬아슬하게 피하면서 봄을 펑펑 터뜨리세요!
창작자 코멘트
[사용 리소스]
- 모든 시각적 요소 : 게임마당 (에셋명 Hellow Witch)
- 모든 BGM : SUNO ai
[주저리]
최근 게임마당이 서비스종료를 했습니다. 사유는 국가지원사업의 종료였죠. 게임마당은 이미 서비스종료된 게임이나 출시되지 않은 게임의 리소스를 무료로 업로드하여, 이 에셋을 새로운 게임으로 출시하여 수익창출을 적극 권장하는 취지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최근 섭종 소식을 듣고나서 접하게 됐는데, 그림 실력이 딸리는 저로썬 오히려 기회라고 생각했습니다. 과연 내 게임은 정말 아트가 문제인건지를 확인해보고 싶었거든요! 물론 이쪽도 이미 망해버린 게임의 잔재지만요. 두바이 초콜릿과 쫀득 쿠키가 뭉쳐 두바이 쫀득 쿠키가 되었듯, 문을 닫아버린 게임마당의 의지를 살리는 일종의 프랑켄슈타인(?) 프로젝트를 올해 진행하고자 합니다.
그 첫번째 작품은 에셋 패키지명 Hello Witch. 기존 기획대로라면 플래피버드 할로윈 버전으로 만들어질 리소스였습니다. 이를 반영하듯 벡터 그래픽의 아기자기한 그림으로 가득차있구요. 저는 이 작품을 아예 동방스타일 탄막슈팅액션게임으로 만들고자 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평범한 탄막슈팅게임으로 만들면 흥이 차지 않아 주인공의 공격기능을 아예 제거(!)했습니다. 프로토타이핑따위 하지 않고 일단 만들고 생각하는 무모한 행동이죠. 그래도 이에 대한 대비책을 준비했는데, 바로 '아슬아슬 게이지'입니다. 참고한 작품의 그레이즈 시스템처럼 탄막을 아슬아슬하게 빗겨갈 때 게이지가 쌓이는 식이죠.
이 재미를 최대한 살리고자 탄막은 좀 불합리할 정도로 많이 나오고, 보스의 시간도 극단적으로 깁니다. 적극적으로 아슬아슬 봄을 활용하라는 뜻이죠. 아슬아슬 봄을 쓰면 보스의 패턴 타이머도 확 줄어드니 적극 사용하는 편이 좋고, 이를 상정하고 일부러 어렵게 레벨을 짰습니다.
사실 마감 자체는 꽤나 불만족스럽긴 합니다. 스테이지도 하나 더 구현하고 싶었고, 연출도 아직 허접한 부분이 많으며, 무엇보다도 탄막의 패턴이 너무 단조롭고 불안정합니다. 그런데 2월달임에도 불구하고 할일이 꽤 많았어서 제대로 집중하지는 못했네요.... 사실 시스템은 금방 완성했지만 탄막 짜는 시스템을 엉성하게 만들어서 다양한 종류의 패턴을 구현하지 못했다는 점.... 그래서 제한된 환경에서 패턴을 다채롭게 짜기 위해 고민하느라 시간이 좀 걸렸네요.
3월달동안 만들 작품은 좀 간단한 장르로 도전해볼까 싶습니다. 개강 시즌이라 이제 수업도 집중해야 하고, 얼른 완성해버리고 지금 Hellow Witch를 좀 수정해주는 편이 낫겠다고 생각했거든요. 이 개인적인 프로젝트가 얼마나 오래 유지될지는 모르겠지만, 아무쪼록 다음 작품도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