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자 코멘트
[제작 동기]
저는 어려서 고전 게임 팡(Pang)과 탄막슈팅 게임을 즐겨 했습니다.
"팡"은 풍선을 터뜨리면 두 개의 작은 풍선으로 분할되어 점점 난이도가 올라가는 게임이었죠.
이 둘을 합치면 어떤 재미가 있을까 궁금했습니다.
[난이도]
쉬운 스테이지만 잔뜩 등장하는 단순한 게임을 만들고 싶지 않았습니다.
한 판을 하더라도 또 하고 싶은 게임을 만들어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난이도는 어렵지만 금방 익숙해지고, 그러면서 쉽게 깰 수 없는 그런 게임을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