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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들을 먹여 살리기 위해 멀리까지 떡 장사를 하러 다니는 주인공. 오늘은 조금이라도 집에 빨리 가기 위해 처음 들은 지름길로 향하는데... 귀여운 캐릭터들의 대화와 초보자도 할 수 있는 가벼운 난이도로 사랑받은 코믹 슈팅 게임! 오늘의 주인공씨는 배고픈 동물 친구들에게 떡을 던져주며 무사히 집에 돌아갈 수 있을까요?
드디어! 제 첫 스토리가 있는 게임이네요! 이번작은 ‘용궁배 알만툴 대제전’이라는 대회에 출품하기 위해, 동생과 팀을 꾸리고 급하게(...) 만들었습니다! 그 가벼운 마음가짐이 마감일이 다가올수록 무거워져 버렸지만…! 대회판을 어찌저찌 낼 수 있어서 다행이네요! 나중에 뭔가 잔뜩 뜯어 고치고 싶네요! 그럼 이제, 귀여운 동물 친구들의 허기를 달래주러 갑시다! ------------------------------------------------------------------------------------------------------------------------- 멋있다 생각한 것들, 귀여운 것들 잔뜩 넣은 게임이네요... 간간히 떡하나가 끌릴때가 있더라구요... 지금 돌아보면 잘 만들었다 하기엔 좀 그렇지만, 망작은 아닌... 그럭저럭 괜찮은 게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