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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소녀, 어디에도.] 는 탑뷰에서 진행되는 쯔꾸르 스타일 스토리 게임입니다. 알 수 없는 이유로 죽어버린 박민아와 신하린이 되어, 맵의 이곳저곳을 탐사하며 기억을 찾아내는 것이 주요 게임 플레이방식입니다. 게임의 목표는 이들의 죽음의 비밀을 알아내어 두 소녀를 성불시켜주는 것입니다. [조작법] 방향키 - 이동 스페이스바 - 상호작용 상단 숫자키 1~5 - 기억 확인
최근 개최했던 10분 게임 콘테스트와 비슷한 시기에 다른 공모전에 제출했던 게임입니다. 공모전 특성사 거의 모든 리소스는 AI로 만들어졌습니다. 다만 이쪽은 낚시왕보다는 기획 자체는 부실해서 단순한 스토리게임으로 만들어냈습니다. 알피메로 만들어볼까 싶기도 했는데, 개인 욕심겸 오랜 숙원(?) 느낌으로 유니티로 알피메스럽게 만들어본 작품이죠. 아무쪼록 재미있게 플레이해주시고, 혹여나 피드백을 주신다면 감사하는 마음으로 업데이트를 진행하겠습니다. [출처] 폰트 갈무리9 (quiple) BGM 베토벤 : 월광 소나타 1~3악장 드뷔시 : Clair de Lu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