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벌써 3월이 되었네요! 올해 유독 시간이 정말 빠르게 지나가는 것 같은데 저만 그렇게 느끼나요 ㅎㅎ? 제가 고등학교 때 담임 선생님이 고1은 숨 세 번 쉬면 지나가고, 고2는 숨 두 번 쉬면 지나가고, 고3은 숨 한 번 쉬면 사라진다고 했는데 요즘은 그냥 숨만 들이마셨는데 한 달이 사라져가는 기분이에요 😅 시간은 정말 제가 붙잡을 수 없는 존재라는 걸 또 이렇게 느끼게 되네요.
아무튼 벌써 한 달이 지나 2월 개발일지로 다시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그간 잘 지내셨죠? 이번에는 소중한 후원자분도 생겨서 더더욱 긴장하며 적게 되는 개발일지인 것 같은데요, 믿고 응원해주시는 만큼 더더욱 열심히 개발해야겠다고 다짐하게 되네요!
이번 달 개발일지에는 새롭게 작업하게 된 배경 중 일부분을 보여드리고, 저희가 게임의 기획적으로 고민하고 있는 점들에 대해 중점적으로 설명하는 일지를 적어보겠습니다.
[속도감의 조절]
본 게임은 원래 이미 한 번 완성을 했다가 다시 엎고 재제작하고 있는데요. 초기 개발본 때에는 게임이라고 부르기에는 조금 민망할 정도로 플레이어가 상호작용할 요소가 정말 적었습니다. 😅 할 수 있는 게 이동, 그리고 space바만 누르는 정도였다면 믿으시겠나요?! 그래서 오프라인 행사때마다 관련한 피드백을 정말 많이 들었었고, 좀 더 완성도 높은 게임을 개발하고 싶었던 저희는 이를 반영해 전면 수정하기로 했습니다. 그게 현재 버전의 ‘이 세계 증후군’이구요.
[리뉴얼 전 빌드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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