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필자는 '아홉수 환생'이라는 게임에서도 기획, 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응원 플랜과 포스트의 내용 형식이 비슷할 수도 있다는 점 참고해주세요!
이 세계에 지친 분들을 위로하는 게임을 개발하고 있는 '(이)세계 연구소' 팀입니다.
새해 인사가 늦었네요!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_ _ )
응원 플랜을 올린 지는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났지만, 저희 팀과 게임, 그리고 응원 플랜에 대해 정성스럽게 소개드리고 싶어 매일같이 내용을 고민하다가 이렇게 시간이 걸려 첫 포스트를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저희 팀은 2024년 12월에 기획자 1(본인), 개발자 1이 게임잼에서 만나면서 결성되었습니다. 당시 공개된 주제가 ‘이세계’였고 이 키워드를 바탕으로 해당 게임잼에서 현재 개발 중인 '이 세계 증후군'의 방향성이 잡히게 되었습니다.
비록 게임잼에서 수상으로 이어지지는 못했지만, 아이디어의 가능성을 느낀 저와 개발자는 ‘이건 여기서 끝내기엔 아깝다’는 생각으로 게임을 계속 발전시키기로 했습니다. 이후 부족한 인력을 채우기 위해… 말 그대로 포켓몬 모으듯이… 주변에서 한 명씩 팀원을 모으다 보니 어느새 팀은 6명으로 늘어났네요 ㅎㅎ
현재는 기획 1명, 개발 2명, 디자인 2명, 사운드 1명으로 구성된 팀이 되어, 꽤 화목하게(?) 게임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۶•̀ᴗ•́)۶

‘이세계’ 라는 키워드를 들으면 너무나도 전형적인 이미지를 떠올리게 됩니다. 마치트럭에치여어딘가로향하는것과같이요 저희는 이러한 고정관념을 탈피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이세계’라는 단어에 띄어쓰기를 하나를 해 우리가 발 딛고 있는 ‘이 세계’를 보게 되었습니다.
'이 세계 증후군'은 이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현실에 상처 받은 주인공이 ‘이세계’와 ‘이 세계’를 오가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은 어드벤처 게임입니다.
현재는 두 번째 세계인 ‘차은유’의 세계를 3월 내에 개발해내고자 시스템과 연출, 서사를 다듬으며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 목표는 게임 전체 분량의 약 50%에 해당하는 1부를 6월까지 완성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최종적으로는 올해 12월 출시를 목표로 팀원 모두가 성실하게 개발하고 있습니다.
아직 부족한 점도 많고, 갈 길도 멀지만 그만큼 애정을 담아 한 걸음씩 만들어가고 있으니
앞으로의 여정을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 주신다면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 ૮꒰ˊᗜˋ꒱ა

현재 응원 플랜은 총 2가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부담 없이 응원해주실 수 있는 형태로 준비했으니 편한 방식으로 함께해주시면 좋겠습니다.
1티어 플랜에서는 매달 작성되는 개발 일지와 함께 팀원들이 돌아가며 직접 그린 그림 한 장을 제공해드립니다. 그림은 게임이나 팀에 대한 소소한 이야기들이 담긴 콘텐츠로 완성도 높은 일러스트라기보다는 여러분의 일상에 가볍게 웃을 수 있는 작은 재미 정도로 생각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다만… 디자이너 팀원과 그렇지 못한 팀원들 사이에는 아주 작지만 결코 작지 않은(?) 그림 실력의 간극이 존재할 수 있으니 이 점은 미리 양해 부탁드립니다 ㅎㅎ
개발 일지는 매월 첫째주 중으로 올라갈 예정이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2티어 플랜은 별도의 리워드 없이 그저 여러분의 소소한 응원의 마음을 전해주실 수 있는 플랜입니다. 대신 가끔씩 후원해주신 분들을 대상으로 제가 깜짝 편지나 짧은 이야기로 인사를 드리러 찾아올 수도 있어요!
저희는 언제나 ‘이 세계에 지친 여러분을 위로하기 위한 게임’을 만들고자 하는 팀입니다. 이 다짐만큼은 앞으로도 변하지 않을 것이라 약속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이 여정이 얼마나 길어질지는 아직 알 수 없지만 그 끝만큼은 응원해주시는 여러분과 끝까지 함께 도달하고 싶습니다!
추운 겨울, 모두들 감기 조심하시고 따뜻하고 행복한, 그리고 무엇보다도 찬란한 2026년이 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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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포스트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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