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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된 태그: #프로젝트g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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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1월 24일

프로젝트 GJ 무기한 연기 안내

안녕하세요 노마라입니다! 갑자기 이런 소식으로 찾아 뵙게 되어 죄송하지만, 여러모로 고민하고 의논한 결과 프로젝트 GJ의 개발은 무기한 연기에 들어갔음을 알립니다. 먼저 연기를 하게 된 이유 중 하나로서는 저나 팀원 분이나 여러모로 다양한 일들을 병행하고 있기에 개발에 온전히 집중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었으며 이에 대한 부분은 그래도 장기적으로 바라보며 진행하고자 생각하였습니다. 하지만 현재 만드는 덱빌딩 카드 게임에서 어떤 걸 본격적으로 재미 포인트 및 개성으로 삼아야 될지에 대한 명확한 답이 나오진 않았고, 또한 앞서말한 다양한 일 병행과 함께 제작을 오랫동안 즐겁게 할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과 함께 심적 부담도 들었습니다. 이러한 환경에서 계속해서 만들기보단, 좀 더 안정적인 상태가 되고 확실하게 정해진 부분이 있을때 제작하는 것이 좋다는 결론이 나와서 이렇게 무기한 연기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단순 중단이 아닌 연기인 이유는 팀원분도 나중에라도 다시 할 의향을 밝히셨기도하고 저 또한 단순히 중단하기엔 아쉬운 프로젝트라고 생각하여 현재는 무기한 연기하지만, 괜찮다면 언제든 재개발을 해나갈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향후 계획의 경우는 아무래도 2월부터 본격적으로 현생에 신경쓰는 단계에 돌입하지만, 동시에 매우 간단하게 진행할만한 프로젝트도 생각 중입니다. 이에 따라서 기존 응원 플랜을 사용하시던 분들에게도 주간 일지 등의 혜택이 끊기지 않도록 할 예정입니다. 기대해주시고 응원 해주신 모든 분들께 사과를 드림과 동시에 계속해서 재미있는 게임을 꾸준히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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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1월 18일

프로젝트 GJ 비하인드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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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비하인드] https://www.game-ping.kr/posts/27 프로젝트 GJ의 두번 비하인드입니다! 이번엔 주인공에 대한 컨셉 스케치와 함께 디자인을 정해가고 있습니다. 천사와 악마가 섞인 반천 반마의 특징과 시니컬한 사서의 특징을 담고자 하였는데요. 그중 하나가 한쪽은 긴 치마, 다른 한쪽은 짧은 치마와 같이 연출하는 식으로 설정 해보고 있습니다. 이전 비하인드에서도 대략 다뤘지만, 천사와 악마 사이에서 태어난 존재로 균형의 힘을 담당하는 도서관에 사서로 일하며 힘이 담긴 책을 관리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시니컬하며 사무적이지만, 탐구심이 많아 이런저런 지식을 배워가는 것을 좋아한다는 설정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무기의 경우 현재 기본적으론 잉크펜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게임 내에 자원이 잉크이기도하고, 책을 작성해나가며 다루는 느낌을 표현 해보고 싶었기도 때문이지요. 게임 개발의 경우는 현재 주요 전투 시스템은 얼추 갖춰진 상태이며, 좀 더 덱빌딩 카드 게임에 가까운 형태로 만들어지게 되었습니다. 에너지(코스트)를 잉크통으로 표현해 사용량에 따라 잉크가 줄어들며 출렁이는 모습을 표현하고, 상태 이상 부여 시 명칭과 아이콘 이펙트가 출력 되는 등 연출 면에서도 신경을 써보았습니다! 그 외에 핵심 시스템인만큼, 이번주는 추후 추가 기능들에도 문제 없도록 최적화 및 코드 구조 안정성에 힘을 쓰게 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새로 생기는 버그들도 있어서 수정도 이것저것하게 되었네요. 특히 핵심 시스템 중 하나인 '책갈피'의 경우 최근 한 행동을 되돌리기하여 보다 전략적인 선택에 부담과 실수를 덜어내는 장치로서 활용하고자하며 이에 따라서 몇몇 무작위 효과 같은 경우는 책갈피 효과가 이용이 불가한 등의 조정도 넣어볼까 생각중이네요. 어느덧 1월의 절반이 지나가고 있네요! 다음은 주변 인물의 간단한 컨셉 스케치와 함께 이제는 로그라이크에서 빠질 수 없는 유물 시스템 제작에 돌입하고 있습니다. 그와 동시에 도서관과 주인공, 그리고 제목을 우선적으로 확실히 정해보는 단계를 가지며 점차 디자인 및 컨셉을 정립해나가볼까 싶습니다. 그렇다면 다음 비하인드도 기대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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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1월 11일

프로젝트 GJ 비하인드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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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GJ의 첫 비하인드입니다! 현재 그래픽을 담당할 아트 팀원을 만나게 되었으며 이번 1월달의 경우 매 주말마다 직접 만나 게임에 대한 회의를 나누는 구조로 전체적으로 브레인스토밍하며 게임에 대한 레퍼런스 탐색 및 컨셉을 찾으며 게임의 컨셉을 정해나가는 방식으로 진행 해보고 있습니다. 현재는 천사와 악마가 서로 균형을 맞추기 위해 오랫동안 공존하며 허물없이 지내게 된 세계에서 천사와 악마 사이에 태어난 주인공이 각종 힘이 담긴 책들을 관리하는 도서관의 사서로서 일하게 되고, 그 중 책을 오랫동안 반납하지 않은 연체자들의 책을 직접 반납받기 위한 여정 정도로 대략적인 이야기가 정해졌습니다. 배경은 현대물에다가 전체적으로 유머러스하지만, 다양한 캐릭터성과 세부적인 설정도 어필하는 게임이 될 것 같네요. 첫 회의에선 전체적인 배경 세계관과 설정, 스토리의 틀이 얼추 잡혔으며 이번주에 두번째 회의 경우에는 주요 인물에 대한 설정을 정해나가고 좀 더 게임 아트 스타일을 어떻게 할지에 대한 이야기가 오갔습니다! 아직 좀 더 정해져야할 부분들이 많지만, 그래도 이렇게 이야기가 오가며 차차 틀이 잡혀가는 느낌이네요. (현재 이미지는 임시입니다!) 장르는 덱빌딩 로그라이크로 잡고 있으며 RNG 요소를 줄이고자 패는 항상 고정인, 패가 곧 덱인 형태로 게임이 진행 됩니다. 책을 통해 기술을 사용하며 이미 사용한 기술은 해당 턴 동안 추가로 사용하려고 할 시 '과몰입' 상태가 되어 추가로 코스트를 소모하며 감수해야하는 구조입니다. 과몰입 상태면 추가 효과를 주는 등 연계 효과도 고려하고 있네요. 현재 주요 전투 시스템은 전체적으로 구현이 완료 되었으며 이제 전투 도중 좀 더 다양한 UI와 기능을 개발하고자 합니다. 아직까지는 이것저것 해보며 컨셉을 정해가는 단계인만큼 세부적으로 정해진 부분은 크게 없지만, 계속 이렇게 회의도 해보며 차차 정립하고 완성도 있는 게임으로 만들어보고자 합니다! 다음주는 좀 더 캐릭터 컨셉과 레퍼런스를 세부적으로 잡아가볼까 싶습니다. 그렇다면 다음 비하인드도 기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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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12월 31일

프로젝트 GJ 시작!

새롭게 시작 된 2026년과 함께 본격적으로 새로운 '프로젝트 GJ'가 시작 되었음을 알립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가늘고 길게라는 느낌으로 천천히 제작 되지만 더욱 깊이 있는 게임을 제작 해보고자 이렇게 확실한 명칭은 정해지지 않은 체 진행되며 확실한 컨셉이 정해지고 나서 본격적인 게임 명칭이 정해지게 될 것 같습니다. 프로젝트 GJ의 의미는 '간지(GANJI)'의 약자로 유머러스하고 밝은 분위기 속에서 해당 프로젝트만의 '멋'을 보여주자는 의지를 담았습니다. 현재 정해진 부분은 다음과 같습니다. - 캐쥬얼 덱빌딩 로그라이크 - 밝고 유머러스한 분위기 올해 1월은 확실한 컨셉과 방향성을 정하는 과정을 거치게 되며 이후 부터는 이를 기반으로 본격적인 개발이 시작 될 예정입니다. 아무쪼록 기대 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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